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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인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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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8-12-03 ㅣ No.1669 +찬미예수 안녕하십니까? 그동안 많이 망설이다가 결심을 했습니다. 지금 저는 성당에 나가지 않고 냉담중입니다. 이유야 어찌 되었던 천주교인이면서도 미사에 참례하지 못하는 점 깊은 반성을 하게됩니다.부끄럽습니다. 그나마 인터넷 사이트 중에서 가톨릭 사이트가 생기면 많이 기웃거리기도 했습니다. 굿뉴스 사이트가 생겨서 얼마나 기쁜지 모르겠어요. 앞으로 많은 발전이 있길 기원 합니다. 많이 이용하겠습니다. 그리고 부끄러운 천주교인 되지 않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시간은 많이 걸리겠지만 반드시 돌아오겠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2 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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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년 5월 21일 (화)
- (녹) 연중 제7주간 화요일 사람의 아들은 넘겨질 것이다. 누구든지 첫째가 되려면 모든 이의 꼴찌가 되어야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