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5월 9일 (목)
(백) 부활 제6주간 목요일 너희가 근심하겠지만, 그러나 너희의 근심은 기쁨으로 바뀔 것이다.

새 사제부제 축하의 글 새 사제/부제께 따뜻한 사랑의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김중호 마르코 신부님,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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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영옥 [youngpk] 쪽지 캡슐

2000-12-19 ㅣ No.287

김중호 마르코 신부님,

 

백석본당에서 첫사제가 탄생하여 참으로 기쁩니다.

본당의 역사가 짧기 때문에 신부님의 모습은 더욱 돋보였답니다.

선한 목자, 예수님을 본받아 양떼를 잘 돌보는 분이 되시길 축원합니다.

언제나 하느님과 함께 하는 "하느님의 사람"이 되시길 기도드리겠습니다.

 

먼 발치에서 신부님의 모습을 바라보는

본당신자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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