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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대가 사는 우리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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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8-12-10 ㅣ No.1760 안녕하세요 전 부산에서 농사일을 하는 김호준(요셉)이라합니다. 어제 굿뉴스에 가입했구요 그래서 이렇게 가입인사를 드립니다 저희집은 삼대가 모여 삽니다. 요즈음 보기드문 집이죠 I.M.F시대가 되니 너무도 사람들이 유난히도 추운 겨울처럼 꽁꽁 얼어지네는것 같아 안스럽네요 이런시기에 가정의 소중함을 느켜보시지 않을련지? 그리고 우리에게는 늘 주님이 겯에 있지않습니까 행복은 결국 먼곳에 있는게 아니라 자기 자신에게 있다는걸 알았으면 합니다. 늘 여러분의 가정에 주님의 은총이 충만하길 빕니다. 올겨울은 유난히도 춥다그러드군요 부디 몸건강하시길 아울러 빕니다 다들 행복하세요 감사합니다. 가족구성원:아버지 어머니 남동생 저 집사람 아들인 주홍 딸인 가영 총7명입니다 요즈음 보기드문 대가족이죠 히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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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년 5월 21일 (화)
- (녹) 연중 제7주간 화요일 사람의 아들은 넘겨질 것이다. 누구든지 첫째가 되려면 모든 이의 꼴찌가 되어야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