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5월 9일 (목)
(백) 부활 제6주간 목요일 너희가 근심하겠지만, 그러나 너희의 근심은 기쁨으로 바뀔 것이다.

새 사제부제 축하의 글 새 사제/부제께 따뜻한 사랑의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부제품도 축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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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복 [kp629] 쪽지 캡슐

2000-12-21 ㅣ No.284

+ 사랑이신 주님의 평화

 

안녕하세요...

우선 새 신부님들께 인사를 드리는 곳에.. 부제품을 받으신 분들을 위해서도

글을 남기도 싶어서요...

하하..

그래도 되낭??

우선.... 모두모두 축하드려요...

특히 정말 오랜시간 기다린.... 바오로회의 안성철 마조리오 부제님!!!

그리고 신언회의 우용덕 오딜로부제님!!!

우하하하....

축하드려요.....

정말 정말...

보고싶당....

형 나야...선복이....우하하핳.... 난 1월 19일에 사제 서품받아...

우하하하...

내가 먼저당....하하하하핳...

미안하네....

두분 부제님 힘내요....

비록 가진 못했지만... 축하축하... 계속 축하...

언제 시간 되면.... 봐요...

그리고.... 성철이형.... 시간되면.... 1월 21일날... 12시에 첫미사 하걸랑....

용덕이형이랑 와서... 부제 복사 서라...우하하하...

진담이야....

연락좀 하고 살아요....

잘 지내고...

좋은 부제님 되세요...

그리고 성인 사제를 위한 준비 잘 하시고요...

그럼 다음에...

시간이 없어서....

다음에 또 연락하고... 연락좀 해요....

언제 얼굴 한번 봤으면....

우하하하하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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