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5월 19일 (일)
(홍) 성령 강림 대축일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처럼 나도 너희를 보낸다. 성령을 받아라.

사제에게 옷벗으라고 윽박지른 인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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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민우 [moranus] 쪽지 캡슐

2013-10-27 ㅣ No.387

 고위 성직자의 함자를 함부로 들먹인 것에 대해서 열불을 내면서 따지고 있네? 

 

 물론 둘 다 똑바로 된 사고를 가진 교우라면 해서는 안되는 일이다.

 

 그 소임의 경중의 차이가 있을 뿐 하느님께서 주신 것인데... 사람이 이중-삼중 잣대를 들이대면 쓸까? 참 세상 편안하게 산다 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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