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5월 16일 (목)
(백) 부활 제7주간 목요일 이들이 완전히 하나가 되게 해 주십시오.

더욱 의미있는 시간을 만들어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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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진숙 [ds1qab] 쪽지 캡슐

2016-02-17 ㅣ No.3740

(십자성호를 그으며)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찬미 예수님.  프란치스코 교황님의 숨겨진 이야기들을 감상하면서  나의 소홀함을 생각하며 뒤돌아 볼수있는 좋은 계기가 되었으면 하는 바램으로 신청합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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