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느님의 귀한선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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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어둠과 폭풍우 몰아치는 이 시대에 길 잃고 헤매이는 우리에게 하느님의 선물인 프란치스코 교황님을 허락하신 하느님께 감사와 찬미와 흠숭을 드립니다. 간절한 마음으로 그 분의 발자취를 뒤따라 가고 싶어요. 냉담으로 돌아서 있는 우리 장부 베네딕도의 마음을 녹일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0 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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