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6월 3일 (월)
(홍) 성 가롤로 르왕가와 동료 순교자들 기념일 소작인들은 주인의 사랑하는 아들을 붙잡아 죽이고는 포도밭 밖으로 던져 버렸다.

따뜻한이야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한가로운 초가을 풍경

스크랩 인쇄

노병규 [vegabond] 쪽지 캡슐

2010-09-20 ㅣ No.55050

한가로운 초가을 풍경

 

나팔꽃도 이뽀라 

울 고향은...  

가을걷이에 바쁜 농심  

고향가는 길은 구비 구비 넘어야

 밭에서 구슬땀을..

고향역에는 코스모스가~~  

수녀님들 어디가셔요? 

 고향의 코스모스의 예쁜자태

잘익은 벼사이로 억새인가 갈대인가.. 

 잘익은 토란

 

오리가족의 가을 나들이 

얘야 멀리가면 안돼 

 

 

 

 

 

 



2,810 5

추천 반대(0) 신고

 

페이스북 트위터 핀터레스트 구글플러스

Comments
Total0
※ 500자 이내로 작성 가능합니다. (0/500)

  • ※ 로그인 후 등록 가능합니다.

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