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5월 9일 (목)
(백) 부활 제6주간 목요일 너희가 근심하겠지만, 그러나 너희의 근심은 기쁨으로 바뀔 것이다.

새 사제부제 축하의 글 새 사제/부제께 따뜻한 사랑의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당신의 길에 축복있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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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선경 [jsunny] 쪽지 캡슐

2000-12-13 ㅣ No.279

새로 탄생하신 사제님들,부제님들!

축하드립니다!!

 

세상의 모든 길이 쉽지 않다고 하지만 사제의 길은 그 중에서도 많은 사랑과 노력이 필요한 끊임없는 봉헌의 길이라고 생각해요.

 

오늘의 그 마음을 마지막 그날까지 가지고 가시기를 빌어요.

언제나 첫마음이 가장 순수하고 열정적이니까요.

 

주님의 사랑에 순명으로 응답하셨으니 숭고한 사랑의 불꽃 태워가세요.   

영원히...

 

저희 평신도들, 세상의 모든 사제들을 사랑합니다.

그리고 존경합니다.

예수님의 대리자로 저희 앞에 서시는 당신들의 모습에서 주님의 사랑을 봅니다.

저희에게 사랑을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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