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5월 11일 (토)
(백) 부활 제6주간 토요일 아버지께서는 너희를 사랑하신다. 너희가 나를 사랑하고 또 믿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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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형재 [a340] 쪽지 캡슐

1999-01-07 ㅣ No.2131

인사 안했다고 명단에도 안올려주고

그럴수 있냐구.

다음 부턴 인사부터 해야지.

 

여러분 우리 인사 잘합시다.

 

자나 깨나 인사 합시다.

 

그럼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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