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5월 10일 (금)
(백) 부활 제6주간 금요일 그 기쁨을 아무도 너희에게서 빼앗지 못할 것이다.

이태숙 수녀님을 찾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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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수 [kjsanna] 쪽지 캡슐

2008-01-30 ㅣ No.562

마지막으로 명동성당 근처에서 뵌지 30여년이 흘러간 것 같습니다.

세례명이 두 분의 성인명으로 한 것 같은데 기억이 가물가물하네요.

옛친구인 수녀님 보고싶은데 연락할 길이 없어 소식을 통 알수가 없네요.

혹시 아시는 분 계시면 알려 주시면 정말 고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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