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5월 11일 (토)
(백) 부활 제6주간 토요일 아버지께서는 너희를 사랑하신다. 너희가 나를 사랑하고 또 믿었기 때문이다.

가입인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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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용우 [stjbosco] 쪽지 캡슐

1999-01-29 ㅣ No.2607

가톨릭 인터넷 굿뉴스에 가입할 수 있게 됨을 기쁘게 생각합니다. 앞으로 가톨릭 인터넷 굿뉴스를 자주 찾으므로서 저의 신앙이 더욱 다져질 수 있으리라 믿습니다. 가톨릭 인터넷 굿뉴스의 발전을 기원하며, 모든 신자들이 가입 하였으면 하는 바람을 가져 보면서 가톨릭 인터넷 굿뉴스에 오시는 모든 분들께 주님의 축복이 함께 하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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