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5월 16일 (목)
(백) 부활 제7주간 목요일 이들이 완전히 하나가 되게 해 주십시오.

아~ 프란치스코 교황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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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덕임 [human] 쪽지 캡슐

2016-02-16 ㅣ No.3726

(십자성호를 그으며)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자비의 희년을... 교황님~

꼭 당신의 뜻에 따라 자비로운 사람이 되려고 노력하렵니다.

당신의 생애를 보고 당신의 뜻을 찾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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