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5월 9일 (목)
(백) 부활 제6주간 목요일 너희가 근심하겠지만, 그러나 너희의 근심은 기쁨으로 바뀔 것이다.

새 사제부제 축하의 글 새 사제/부제께 따뜻한 사랑의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이도행신부님,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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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원 [simonk2w] 쪽지 캡슐

2000-12-12 ㅣ No.267

이도행 부제님의 사제되심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신부님, 항상 첫마음을 간직하시고 주님께서 막 부려먹더라도 달게, 열심히 일해 주십시오. [우나]에도 자주 들려주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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