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6월 2일 (일)
(백) 지극히 거룩하신 그리스도의 성체 성혈 대축일 이는 내 몸이다. 이는 내 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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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움은 아름다운 사랑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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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 [kimhh1478] 쪽지 캡슐

2018-11-19 ㅣ No.94016

  
 
 ♧ 그리움은 아름다운 사랑이예요 ♧  

어느누가 사랑이 아름답고 했을까요 
눈이 부시게 아름다운 마음이 
순백하고 투명한 마음을 
진실되게 엮어 간다면 
세상 어느 누구보다 
당신의 사랑이 예쁠거예요 

어두운 그림자가 지나고 
밝은 여명이 밀려올때쯤이면 
새벽이슬 닮은 눈빛으로 
당신의 사랑이 전해져 옴을 느낍니다 

행복한 사랑이 별거 인가요 
진실아닌 진실속에서 
사랑을 운운한다면
그사랑은 변질이 되고
쉽게 대하며 함부로 하겠죠 
v 늘 같은 모습으로 같은 자리에서 
서로가 아름다운 사랑을 한다면 
세상 무엇이 부러울까요 
사랑은 혼자 하는게 아니니까요 

아련한 그리움으로 도사린 사랑
오직 당신과 함께 엮어 갈때 
진정 아름다운 사랑이 된답니다 
- 좋은글 중에서 - 
- html 제작 김현피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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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움만 쌓이네 -  노영심  작사/작곡/ 여진 ♬

다정했던 사람이여 나를 잊었나
벌써 나를 잊어 버렸나
그리움만 남겨놓고 나를 잊었나
벌써 나를 잊어버렸나

그대 지금 그 누구를 사랑하는가
굳은 약속 변해버렸나
예전에는 우린 서로 사랑했는데
이젠 맘이 변해버렸나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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