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5월 9일 (목)
(백) 부활 제6주간 목요일 너희가 근심하겠지만, 그러나 너희의 근심은 기쁨으로 바뀔 것이다.

새 사제부제 축하의 글 새 사제/부제께 따뜻한 사랑의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한상이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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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동국 [semi] 쪽지 캡슐

2000-12-13 ㅣ No.262

한상이형

축하해요.

진심으로 사제서품 축하드립니다.

모른른체 하지말고

앞으로 훌륭한 사제 되시길 기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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