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5월 9일 (목)
(백) 부활 제6주간 목요일 너희가 근심하겠지만, 그러나 너희의 근심은 기쁨으로 바뀔 것이다.

새 사제부제 축하의 글 새 사제/부제께 따뜻한 사랑의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양종인 치릴로 신부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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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지영 [apres] 쪽지 캡슐

2000-12-13 ㅣ No.254

안녕하세요?   저 누군지 아실려나?

 

사당동 성당 청년 레지오활동을 하던 정지영 소피아입니다.

지금은 반포4동성당에서 사무원으로 있기에 활동하는 걸 접은 상태지만...

얼마전에(?) 신부님 뵈었었는데, 기억하시죠?      ^^;;

 

 

신부님~~

사제서품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글구 항상 주님의 충만한 은총 느끼며 생활하시는 신부님 되세요~~

 

더 좋은 글은 나중에 보내드리죠...

지금은 급하게 써서 그러는지 뭘 써야할지...  ^^:;

담에 뵐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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