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5월 4일 (토)
(백) 부활 제5주간 토요일 너희는 세상에 속하지 않을 뿐만 아니라 내가 너희를 세상에서 뽑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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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6일 / 카톡 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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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칠등 [kcd159] 쪽지 캡슐

2024-04-06 ㅣ No.171260

#오늘의묵상

 

4월 6일

 

주님께서는 온전한 사랑을 살으시며

용서의 가치를 알려주셨습니다.

가장 낮고 추한 자리에 버려지심으로

희생의 진가를 보여주셨습니다.

 

그분께 가장 소중한 것은

하느님의 뜻이라는 것,

당신께서 가장 아끼는 존재는

죄인이라는 것을

십자가 희생으로 고백하셨습니다.

 

이제 예수님께서는

하느님께서 알아주고 인정하시는 삶이야말로

가장 귀한 것임을

당신의 부활을 통해서 확인시켜주십니다.

알렐루야 알렐루야!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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