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사제부제 축하의 글 새 사제/부제께 따뜻한 사랑의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박홍준 암브로시오 부제님 정말.정말. 추카드려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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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제님 안녕하세여??? 저 누군지 아시져. 저.. 서림이에여. 이제 하루정도 지나시면 성직자라는 명칭의 ’신부님’으로 다시 태어나시겠네염... 정말. 학사님~! 학사님~! 하던때가... 그런데 또 부제서품을 받으시구. 부제님~! 부제님~! 하다가. 이젠 어느덧... 신부님이 되시겠네여. 너무너무 추카 드려염... 근데여... 저한테는 조금은 아주 조금은 섭섭한 맘이 없진 않네염. 신부님이 되시면 너무 바빠지실 것 같기도 하구. 신학생에서 신부님이 되시는거... 저한텐 왠지 그렇거든여. 하지만. 부제님은 원래 너무너무 좋으신 분이시구 차카시구 자기일두 성실히 잘 하시니까. 신부님이란 직업은 부제님한테 딱 어울리는 거 같아여. 이제 며칠후면 부제님이 아닌 사제복을 입은 부제님을 만날 수 있을 것 같네여. 정말 정말 추카 드리구여. 앞으루두 더욱더 밝구. 차카궁... 지금모습 많이 간직하시구 생활하셨으면 좋겠어여. 이젠 정말 며칠 안 남은 것 같네염. 정말 추카드립니다.부제님!!! 너무나도 좋으신 분으로 영원히 간직 하구 있을게여. 그리구 좀 바뿌시더라도 저 모른척 하시면 안돼염. 그리구... 정말 많이 불러드리구 싶어여
부제님~! 부제님~! 부제님~! 부제님~! 부제님~! 부제님~! 부제님~! 부제님~! 부제님~! 부제님~! 부제님~! 부제님~! 부제님~! 부제님~! 부제님~! 부제님~! 부제님~! 부제님~! 부제님~! 부제님~! 부제님~! 부제님~! 부제님~! 부제님~! 부제님~! 부제님~! 부제님~! 부제님~! 부제님~! 부제님~! 부제님~! 부제님~! 부제님~! 부제님~! 부제님~! 부제님~! 부제님~! 부제님~! 부제님~! 부제님~! 부제님~! 부제님~! 부제님~! 부제님~! 부제님~! 부제님~! 부제님~! 부제님~! 부제님~! 부제님~! 부제님~! 부제님~! 부제님~! 부제님~! 부제님~! 부제님~!
살앙해염...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