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5월 10일 (금)
(백) 부활 제6주간 금요일 그 기쁨을 아무도 너희에게서 빼앗지 못할 것이다.

새 사제부제 축하의 글 새 사제/부제께 따뜻한 사랑의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박홍준 암브로시오 부제님 정말.정말. 추카드려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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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서림 [lemonsi] 쪽지 캡슐

2000-12-12 ㅣ No.252

부제님 안녕하세여???

저 누군지 아시져. 저.. 서림이에여.

이제 하루정도 지나시면 성직자라는 명칭의

’신부님’으로 다시 태어나시겠네염...

정말. 학사님~! 학사님~! 하던때가... 그런데

또 부제서품을 받으시구. 부제님~! 부제님~! 하다가.

이젠 어느덧... 신부님이 되시겠네여.

너무너무 추카 드려염...

근데여... 저한테는 조금은 아주 조금은 섭섭한 맘이

없진 않네염.

신부님이 되시면 너무 바빠지실 것 같기도 하구.

신학생에서 신부님이 되시는거...

저한텐 왠지 그렇거든여. 하지만. 부제님은 원래 너무너무

좋으신 분이시구 차카시구 자기일두 성실히 잘 하시니까.

신부님이란 직업은 부제님한테 딱 어울리는 거 같아여.

이제 며칠후면 부제님이 아닌 사제복을 입은 부제님을

만날 수 있을 것 같네여.

정말 정말 추카 드리구여. 앞으루두 더욱더 밝구.

차카궁... 지금모습 많이 간직하시구 생활하셨으면 좋겠어여.

이젠 정말 며칠 안 남은 것 같네염.

정말 추카드립니다.부제님!!!

너무나도 좋으신 분으로 영원히 간직

하구 있을게여. 그리구 좀 바뿌시더라도

저 모른척 하시면 안돼염.

그리구... 정말 많이 불러드리구 싶어여

 

부제님~! 부제님~! 부제님~! 부제님~!

부제님~! 부제님~! 부제님~! 부제님~!

부제님~! 부제님~! 부제님~! 부제님~!

부제님~! 부제님~! 부제님~! 부제님~!

부제님~! 부제님~! 부제님~! 부제님~!

부제님~! 부제님~! 부제님~! 부제님~!

부제님~! 부제님~! 부제님~! 부제님~!

부제님~! 부제님~! 부제님~! 부제님~!

부제님~! 부제님~! 부제님~! 부제님~!

부제님~! 부제님~! 부제님~! 부제님~!

부제님~! 부제님~! 부제님~! 부제님~!

부제님~! 부제님~! 부제님~! 부제님~!

부제님~! 부제님~! 부제님~! 부제님~!

부제님~! 부제님~! 부제님~! 부제님~!

 

   살앙해염...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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