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5월 11일 (토)
(백) 부활 제6주간 토요일 아버지께서는 너희를 사랑하신다. 너희가 나를 사랑하고 또 믿었기 때문이다.

찬미 예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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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옥성 [julianak@] 쪽지 캡슐

1999-03-24 ㅣ No.3692

참으로 오랫동안 누군가 마음이 편안한 옛 친구를 기다려 왔습니다.

오늘에서야 우연히 만나게 되었군요.

goodnews를 만나게 되는 순간에 복잡하던 머릿 속이 맑아지기

시작했습니다.

마치 외국어가 통하지 않던 곳에 있다가 말이 통하게 되는 순간처럼

또는 오랫동안 기다렸던 친구를 만난것처럼 만남의 기쁨이 있었읍니다.     --- 강유리안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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