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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채린(실비아) 수녀님을 찾아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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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3-25 ㅣ No.578 + 찬미예수님 저는 성남 은행동 본당의 신자입니다. 제 친구가(아들 친구의 엄마) 친구를 찾은데 성당을 다니지 않아서 어떻게 친구를 찾아야 할지 모르겠다고 저에게 부탁을 해서 이렇게 게시판에 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 정채린(실비아) 수녀님 ---74년생 (학창시절 서울 강남이나 서초동 부근의 성당에 다녔다고 하심) 수녀님을 찾는 친구분은 박 선희 입니다. 정채린 실비아 수녀님이 계시는 곳이나 소속된 수녀회의 이름을 꼭 알려주세요 ( 수녀님 가족을 알고 계시면 그 분들의 연락처를 알려 주세요) 연락처 : ljyanna@naver.com 0 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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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 부활 제5주일 내 안에 머무르고 나도 그 안에 머무르는 사람은 많은 열매를 맺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