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5월 3일 (금)
(홍) 성 필립보와 성 야고보 사도 축일 내가 이토록 오랫동안 너희와 함께 지냈는데도, 너는 나를 모른다는 말이냐?

자유게시판

Re:오늘, 명동성당에서 '천상의책' 무리 자매와 일반신자간의 언성높인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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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환 [kjh980817] 쪽지 캡슐

2024-04-09 ㅣ No.231207

참고로 나주성모 추종자들은 네이버 지식인에서 정상적인 가톨릭신자인척 하면서 답변달면서 슬그머니 거짓된 나주계시 넣어놓는 넘들이에요.
그냥 평화 강조하고 싶으면 파티마 성모 계시 써도 되는데 구지 파문되고 초자연적인 계시가 없다고 한 거짓된 나주계시를 대체 왜 넣어놓는지 모르겠네요. 심지어 나주성모추종자들은 개신교 카테고리까지 가서 사이비 나주 마리아의 구원방주를 퍼트리는 그짓거리해서 개신교 신자들에게 대량으로 욕먹는것까지 봤는데 그게 하느님께서 원하시는 건지 나주에 빠지신 분들은 빨리 빠져나오셨으면 더 좋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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