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5월 11일 (토)
(백) 부활 제6주간 토요일 아버지께서는 너희를 사랑하신다. 너희가 나를 사랑하고 또 믿었기 때문이다.

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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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숙 [kittysuk] 쪽지 캡슐

1999-08-03 ㅣ No.5821

안녕하세요?

오늘 아침 도서관에 들어가기전

커피한잔 마시며 신문을 보는데 추기경님 사진이 있길래

들쳐 보았다가 주소를 외워 이렇게 가입을했습니다

굿뉴스라는 사이트가 았는지 몰랐습니다

컴맹인 제가 pc방에서 알바를하게 되면서 자주 인터넷을하다보니

유익한것들과 많이 접하게 되고 뭐든 많이 배우고 알아야겠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요즘 신앙생활에 소홀했던 제게 많은 도움이 될것 같네요

모두들 함께했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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