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5월 17일 (금)
(백) 부활 제7주간 금요일 내 어린양들을 돌보아라. 내 양들을 돌보아라.

사도 바오로의 생애를 통하여 하느님의 조건없는 사랑과 자비를 만나는 자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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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현자 [kim23722] 쪽지 캡슐

2016-02-05 ㅣ No.3690

(십자성호를 그으며)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사도 바오로의 생애를 통하여 하느님의 조건없는 사랑과 자비를 만나는 자리에 함께 하게 되기를 바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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