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5월 10일 (금)
(백) 부활 제6주간 금요일 그 기쁨을 아무도 너희에게서 빼앗지 못할 것이다.

새 사제부제 축하의 글 새 사제/부제께 따뜻한 사랑의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김남성 요셉 신부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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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기숙 [mam] 쪽지 캡슐

2000-12-11 ㅣ No.232

†찬미 예수님

 말로 다할 수 없는 큰 사랑 속에 계신 신부님께 축하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언제나 변함 없는 주님의 사랑 안에 큰 사랑 이루는 사제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신부님 저는 선덕 고등 학교에 있는 방기숙 카타리나입니다.

 신부님의 서품 소식을 듣고 얼마나 기쁜 마음인지 모릅니다. 신부님께서 18일에 학교에 오신다는 말씀을 들었습니다. 만나뵙기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그동안 많은 어려움이 있으셨겠으나 그에 비할 수 없는 많은 축복과 은총을 받으셨겠지요. 17일 번동 미사는 정점길 요한 선생님께서 가신다고 하셨습니다. 참 번동 성당에는  선덕 고교 4회 졸업생인 박광수 요셉 교우가 있습니다. 그이에게도 메일을 보냈습니다. 물론 알고 계실지도 모르구요.

 

 정말 축하드리고 감사드립니다.

 만나뵙기를 기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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