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10월 15일 (화)
(백) 예수의 성녀 데레사 동정 학자 기념일 자선을 베풀어라. 그러면 모든 것이 깨끗해질 것이다.

신앙도서ㅣ출판물 가톨릭 신앙생활을 윤택하게 하고 가톨릭 관련 전문지식을 위한 게시판 입니다.

당신을 축복합니다 / 성바오로출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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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숙 [rydiahappy] 쪽지 캡슐

2014-04-02 ㅣ No.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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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 소개>


마음 밭에 축복이라는 씨앗을 뿌린다.


축복을 마냥 부르세요! 축복은 태어납니다.

한국이 20세기 중후반부터 쉬지 않고 속력을 내며 달리고 있습니다. 쉬지 않고 달려온 덕분에 도움을 받던 대한민국이 돕는 나라가 되었습니다. 경제 기틀을 세우는 데 사람들이 일치단결하여 일했습니다. 60-80년대 독일과 베트남 그리고 중동에서 사람들은 빠르고 정확하며 성실하게 일했습니다. 성장 동력은 ‘빠름’, ‘정확성’, ‘성실성’이었습니다.
빛이 강할수록 그림자 또한 짙어지듯 빠르게 질주하는 사회 발전의 뒷면에는 어둠이 도사리고 있습니다. 세대 간의 갈등, 남녀의 차별, 청소년들의 미래불안과 입시경쟁, 대학생들의 취업난, 높은 이혼율, 낙태, 자살 등 셀 수도 없는 아픔들이 어둠 속에 도사리며 사회 안에서 분노와 폭력과 고통을 만들어내고 있습니다. 이 어둠이 마음에 스며들어 설 아침 복을 빌어주던 정겨움이 있던 그 자리에 불평, 악담, 악풀, 저주라는 씨앗을 묻어두고 갔습니다.
저자는 이러한 아픔 속에 있는 우리들이지만 축복을 불러보라고 그러면 분명 축복이 내 안에서 태어날 것이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경제, 정치, 가난, 불의가 던져준 고통과 아픔에 눌려있는 축복의 씨앗을 절대 포기 하지 말고 부르면 반드시 우리 안에서 축복이 탄생한다고 … .


알아라! 믿어라! 사랑하라!

싫은 소리, 나쁜 소리, 악한 소리를 듣거나 말함으로 그와 너를 마침내 자신을 힘들게 하며 모든 것을 볼품없는 것으로 만들어 버리는 오늘과 내일의 비극의 주인공들에게 저자는 축복은 세상이 생긴 처음부터 존재했고, 우리는 모두 축복을 안고 태어났음을 기억하라고 합니다. 이어서 오늘 우리에게서 축복을 찾아보기 어려울지라도 축복이 완전히 사라진 것은 아니며 사람과 사람 사이에 드나드는 축복의 싹은 삶 안에 숨어있다며 희망의 메시지를 전해 줍니다.
로마 우르바노 대학과 교황청 설립 동방연구소에서 수학한 저자는 이 책을 통해서 몇 천 년을 이어 온 그리스도교의 보물 ‘알아라! 믿어라! 사랑하라!’ 이것이 인식(그리스 철학)하고, 믿으며(유다이즘) 사랑하는(그리스도교) 축복의 삶이라고 말하고 있다. 이 세 동사를 길잡이 삼아 학적인 말이 아닌 일상의 말로 대중들이 자신의 삶과 마음 안에 축복의 씨앗을 뿌릴 수 있도록 안내하고 있습니다.

이 책을 통해서 낯설어 아쉬운 축복에 이르는 길을 발견하고 걸어봄으로 세상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자신의 가치를 발견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 책 속 한 구절--
축복을 부르면 축복이 돌아옵니다.
축복하면 축복이 태어납니다.
축복을 청하면 축복이 열립니다.
축복합니다.
우리 모두 축복합니다. _p.11

좋은 게 좋은 거지만
좋은 느낌도 나쁜 느낌도
모두 내 안에서 나옵니다.
나 자신입니다.

그렇다고 느낌이 나의 주인은 아닙니다.
느낌은 소유하는 것이 아니라 알아차리는 것입니다. _p.74

언제 어디서 무엇 때문에 사용했는지
하나하나 기록하다 보면
돈이 길을 잃지 않을 것입니다.
그러면 되었습니다.
돈이 길을 잃지 않으면
자신에게 독이 되지는 않을 것입니다. _p.110

세계 평화의 수호자
아시시의 프란치스코

그는 작은 사람이었습니다.
자신이 옳다고 믿는 바를 실천하고,
자신에게 주어진 소명을 하나씩 조금씩
이뤄나갔습니다. _p.116

오랫동안 교회는 에로스 사랑을
하느님의 사랑과 거리를 두고
은밀한 남녀관계,
부부의 침실에 가두어 두었습니다.
어리석은 일입니다. _p.226

친구가 도움이 필요할 때
사랑은 자랍니다.
우정과 사랑의 열매는
똑같기 때문입니다. _p.265

<내용구성>

고요한 시간에 멈추다
PART 01 알아라
축복이 태어나다 · 자신을 들여다보다 · 마음으로 바라보기 · 생각을 넘어라
아는 것과 사랑에 빠지다 · 다투며 껴안다 · 진리가 자유롭게 하다 · 불편하다
마음의 느낌과 경계 찾기 · 침묵하고 고요해지다 · 마음은 행복한 사랑방

PART 02 믿어라
믿음에 물을 주다 · 삶의 무게가 무겁다 · 믿음이 사랑을 증폭시키다
남의 일 같지 않게 보라 · 마음을 선물하라 · 마음의 선물, 믿음
믿음의 얼굴은 다르다 · 마음을 믿어라 · 마음 씻기
기도하면 몸과 마음이 고요해진다 · 마음의 알아차림
PART 03 사랑하라
무조건 사랑하라 · 사랑, 고통 속의 축복 · 자비로 돌아가다 · 사랑을 선물하라
작지만 깊은 사랑 · 용서의 스승, 원수 · 사랑을 완성하라 · 친구를 만나십시오
사랑과 빵

하느님이 내리신 선물, 침묵 속에서
 
<저자소개>
곽승룡
가톨릭 대학교 신학부를 졸업하고 1989년 사제품을 받았으며
로마 우르바노 대학교와 로마 교황청 설립 동방연구소(Pontificio Istituto Orientale) 에서 수학하였다. 1995년 우르바노 대학교에서 박사학위를 받았고,
대전 가톨릭대학교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현재 대전 가톨릭대학교 총장으로 봉직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도스토예프스키의 비움과 충만의 그리스도>,<비움의 영성>, <자비>,
<복을 부르는 마음>, <기도, 영혼이 다시 태어나는 순간>, <뒤통수가 멋진 사람>
등이 있다.
옮긴 책으로는 <선교신학>, <어제와 오늘 그리고 항상 계실 예수 그리스도>,
<마음으로 드리는 기도>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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