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5월 3일 (금)
(홍) 성 필립보와 성 야고보 사도 축일 내가 이토록 오랫동안 너희와 함께 지냈는데도, 너는 나를 모른다는 말이냐?

프란치스코교황님을 만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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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미경 [sbibi590327] 쪽지 캡슐

2016-03-09 ㅣ No.4200

(십자성호를 그으며)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선하시고 인자하신 교황님을 좀더 가까이 그리고 자세하게 알수 있도록

저에게 기회를 주시기를 간절히 청합니다.

그리하여 가까운 이웃들에게 사랑을 실천할 수 있는힘을 받을 수 있게 되기를

희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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