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5월 3일 (금)
(홍) 성 필립보와 성 야고보 사도 축일 내가 이토록 오랫동안 너희와 함께 지냈는데도, 너는 나를 모른다는 말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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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성경쓰기에 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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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호종 [hjroi] 쪽지 캡슐

2020-12-31 ㅣ No.5529

매일 성경쓰기에도 영문으로 매일 성경쓰기가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끝.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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