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5월 16일 (목)
(백) 부활 제7주간 목요일 이들이 완전히 하나가 되게 해 주십시오.

보고 싶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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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경옥 [gihe803] 쪽지 캡슐

2016-02-04 ㅣ No.3684

(십자성호를 그으며)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희년인 "자비의 해 "에 사도 바오로의 영성을 통해 하느님의 자비를 다시금 체험하는 계기로 우리 남편

바오로와 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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