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5월 16일 (목)
(백) 부활 제7주간 목요일 이들이 완전히 하나가 되게 해 주십시오.

바오로성인의 숭고한 신앙을 다시 한번 생각해보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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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영옥 [anyok] 쪽지 캡슐

2016-02-03 ㅣ No.3683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고3이 되는 딸과 함께 뮤지컬을 관람하고 싶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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