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5월 16일 (목)
(백) 부활 제7주간 목요일 이들이 완전히 하나가 되게 해 주십시오.

보고 쉽습니다..

스크랩 인쇄

정선희 [jsunhee2] 쪽지 캡슐

2016-02-03 ㅣ No.3682

(십자성호를 그으며)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덕분에 사도바오로의 생애를 통해  예수님을 만나보고

싶습니다.

 



70

추천

 

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