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5월 16일 (목)
(백) 부활 제7주간 목요일 이들이 완전히 하나가 되게 해 주십시오.

예수님의 얼굴을 바라보며 자비의 대 희년속에서 제 삶이 회개하는삶이 되기를 바라며 이벤트에 참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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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지연 [tjally] 쪽지 캡슐

2016-02-03 ㅣ No.3680

사도바오로의 삶에 대해서 생각해본적이 없는데.. 요즘 문득 자비의 대 희년이라는 말을 들으며 예수님의 얼굴이 어떤것인지 궁금해졌었습니다.
이 공연으로 사도바오로의 삶을 통해서 주님의 자비의 얼굴을 바라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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