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5월 9일 (목)
(백) 부활 제6주간 목요일 너희가 근심하겠지만, 그러나 너희의 근심은 기쁨으로 바뀔 것이다.

새 사제부제 축하의 글 새 사제/부제께 따뜻한 사랑의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김중호 마르코 신부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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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연승 [haute01] 쪽지 캡슐

2000-12-08 ㅣ No.222

+ 찬미예수.

신부님.

축하드립니다.

이제 길고긴 기다림의 시간이 다 하는군요.

저는 백석동 청년회장 오연승 엘리사벳입니다.

 

저희가 나름대로 준비는 하고 있지만 당신 마음에 드실지

모르겠네요.. 크게 축하드리지 못함을 이해해주시고,

주님의 소나기 같은 은총속에서 영광스런 사제의 길을

걸어가시기 바랍니다.

 

사제서품 축하드립니다. 멋진 신부님이 되시리라

기대해도 되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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