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5월 11일 (토)
(백) 부활 제6주간 토요일 아버지께서는 너희를 사랑하신다. 너희가 나를 사랑하고 또 믿었기 때문이다.

보고 싶구나 데레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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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순 [lidia53] 쪽지 캡슐

2008-01-20 ㅣ No.553

오랜 세월이 흘러 어색 하구나   학창시절  그림자 같이 붙어 다니던 그시절이 그립다 
어디서 살고 있는지   연락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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