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5월 3일 (금)
(홍) 성 필립보와 성 야고보 사도 축일 내가 이토록 오랫동안 너희와 함께 지냈는데도, 너는 나를 모른다는 말이냐?

화곡동성당 친구를 찾습니다

스크랩 인쇄

이애경 [djaak9943] 쪽지 캡슐

2014-06-12 ㅣ No.1103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화곡동성당의 이지선 벨라뎃다 박말희 마리아 김연자를
찾습니다
지금은 50대 중반이겠네요

584

추천

 

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