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5월 9일 (목)
(백) 부활 제6주간 목요일 너희가 근심하겠지만, 그러나 너희의 근심은 기쁨으로 바뀔 것이다.

새 사제부제 축하의 글 새 사제/부제께 따뜻한 사랑의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홍석정 신부님]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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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현.마태오 [matthew7733] 쪽지 캡슐

2000-12-08 ㅣ No.216

사제 서품을 축하드립니다.

언제나 지금같은 미소를 잃지 않고 사시길 바랍니다.

잠깐이었지만 함께 했던 작업시간에 신부님을 알게 되어서 기쁩니다. 신부님 주신 초안은 아직도 가지고 있고 계속 참고할 겁니다.

무엇보다 주님께 좋은 종이어야 하겠고 또 함께하는 신자들에게도 그 미소를 계속 주시길 바랍니다.  

앞으로 영원히 행복하세요.

 

혜화동 연구실에서 마태오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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