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5월 9일 (목)
(백) 부활 제6주간 목요일 너희가 근심하겠지만, 그러나 너희의 근심은 기쁨으로 바뀔 것이다.

새 사제부제 축하의 글 새 사제/부제께 따뜻한 사랑의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민 형기(안셀모)부제님 축하드립니다

스크랩 인쇄

민봉기 [mbk1020] 쪽지 캡슐

2000-12-09 ㅣ No.211

민 형기(안셀모)부제님 진심으로 부제품을 축하드립니다.

대신학교에 입학 할때가 엇그제 같은데 부제품을 받으신다니 어떻게 이 기쁜 마음을 표현 할 길이 없군요. 사는게 바쁘다는 이유로 기도도 제대로 해드리지 못한것이 형으로써 늘 마음에 걸리는 군요. 주님께서 선택하셨으니 분명히 훌륭한 사제의 길을 인도 하시리라 믿습니다.

우리 기도에 "처음과 같이 영원히 아멘"이라는 글로써 앞으로 사제길에 꼭 유념하시기 바라며, 다시한번 부제품 받으심을 축하드립니다.   

                                     2000년 12월9일

                                  민 봉기(F.사베리오)



892 1

추천 신고

 

페이스북 트위터 핀터레스트 구글플러스

Comments
Total0
※ 500자 이내로 작성 가능합니다. (0/500)

  • ※ 로그인 후 등록 가능합니다.

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