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5월 9일 (목)
(백) 부활 제6주간 목요일 너희가 근심하겠지만, 그러나 너희의 근심은 기쁨으로 바뀔 것이다.

새 사제부제 축하의 글 새 사제/부제께 따뜻한 사랑의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이도행 신부님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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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영 [frca2] 쪽지 캡슐

2000-12-09 ㅣ No.208

신부님 축하드립니다.

 

별로 본 기억은 없지만,시흥동성당에서 함께 했었기에 정말 기쁘고 기분좋군요.

 

이 글자 색처럼, 우리 주님처럼, 열정적인 사랑을 하시길 .. 앞으로 사랑해야할

 

사람들이 너무나 많아 ,바람둥이가 되어야 할 것 같습니다.

 

서로 잘 알지도 못하는데 ,좀 쑥스럽기도 하지만  ,, 험난하고 어려운 길을  잘

 

헤쳐나가시고  혼자가 절대로 아니심을 늘 기억하시길.....

 

* 저는 우나’ 의 회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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