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5월 3일 (금)
(홍) 성 필립보와 성 야고보 사도 축일 내가 이토록 오랫동안 너희와 함께 지냈는데도, 너는 나를 모른다는 말이냐?

안녕하세요 가입인사가 늦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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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구 [jejataeo] 쪽지 캡슐

2014-06-04 ㅣ No.19852

(십자성호를 그으며)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예전에 굿뉴스를 잠시 이용했었다가 뭔지모를  자신에게 회의감이 느껴져 수년만에 다시

 

 가입을 하고 천주교 인으로서 성모 마리아님의 가르침대로 상호 간 갈등이나 마찰없이

 

 소통과 양보와 배려의 미덕을 보이려 하는 굿뉴스의 일원이 되야 한다고 생각하며 처음뵙게

 

 혹은 다시뵙게 되어 영광으로 생각하며 고개숙여 타자로나마 인사드리는 점 널리 양해를

 

 부탁드립니다. 앞으로 굿뉴스에 천주교에 대한 애정과 관심을 갖고 주변을 굽어 살필 줄 아는

 

 청년이 되도록 부단히 정진 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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