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5월 8일 (수)
(백) 부활 제6주간 수요일 진리의 영께서 너희를 모든 진리 안으로 이끌어 주실 것이다.

새 사제부제 축하의 글 새 사제/부제께 따뜻한 사랑의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야고보 신부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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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옥경 [alacok] 쪽지 캡슐

2000-12-06 ㅣ No.205

야고보 신부님 정말로 축하드림니다.

양떼를 이끄시는 목자로써의 삶을 선택해 여러가지 어려움도 많으셨겠지만 그래도 하나의 희망이 있기에 늘 기쁜 삶을 사셨음을 생각해 봅니다.

심부님 제가 누구인지 아시겠습니까?

저는 학원에 다인다고 삼성산에서 잠깐 있었던 최 말가리다 수녀예요.

신부님과 잠깐 인사를 드렸죠.

오늘은 인터넷을 하다 가톨릭 싸이트에 들어오게 되었는데 사제 서품 소식이 있길래 신부님 생각이 났습니다.

직접 서품 미사에 참석은 하지 못하지만 멀리서나마 인사를 드립니다.

잠깐 뵌 신부님의 모습에서 주님의 평화를 느꼈답니다.

심부님 다시한번 축하드리며 언제나 지금처럼 기쁘고 멋진 사제가 되시길 기도드립니다. ^~^

화영이 데레사와 소화데레사 그리고 저는 서로 동기입니다.

신부님 안녕히 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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