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자를 찿음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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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성호를 그으며)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69년 명동 성모병원에서 탄생한 아기 이름이 -- 김 아기 -- 엿음니다. 부모님과 명동성당에서 만낫지요. 본명도 모르고 보지도 못 햇음니다. 그 후 니는 외국에서 40 년을 살고 잇음니다. 다른 33명의 대자들 가 기도중에 만나지만 특히 김애기 생각 마니 함니다.나의 첯 대자이지요. 김 아기. 혹시 이글 보게돼면 소식전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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