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5월 16일 (목)
(백) 부활 제7주간 목요일 이들이 완전히 하나가 되게 해 주십시오.

꼭 현장에 함께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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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현숙 [spoonno4] 쪽지 캡슐

2016-02-01 ㅣ No.3653

(십자성호를 그으며)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눈먼 소경에게 베푸신 주님의 자비를 바오로를 통하여

청하고 또 청하고 싶습니다.  이웃을 위해, 또한 저를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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