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5월 13일 (월)
(백) 부활 제7주간 월요일 용기를 내어라. 내가 세상을 이겼다.

성지순례ㅣ여행후기

산티아고 순례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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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미 [justina64] 쪽지 캡슐

2014-08-26 ㅣ No.841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작년에 산티아고 포르투갈 길을 걸었습니다.
중간에 파티마에 들렀더랬지요.
길을 걸으면서 많은 생각들이 들었습니다.
이번 9월 27일에 다시 프랑스길을 걸어요.
혹시 여러분들의 간절한 기도가 있으시면 전해 보겠습니다.
기도야 본인이 해야겠지만 누군가 나를 위해 기도(그냥 생각이라고 할께요) 한다면 위로가 될까요?
내용은 당연 안 읽겠습니다.

작년에도 몇몇분들의 기도를 전해드렸습니다.
원하시는 분들은 메일주세요.

justina1964@naver.com

처음 글 올려봅니다.
취지나 기타 부적절한 내용이면 삭제하셔도 덥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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