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5월 16일 (목)
(백) 부활 제7주간 목요일 이들이 완전히 하나가 되게 해 주십시오.

보고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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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호 [urkambar] 쪽지 캡슐

2016-02-01 ㅣ No.3652

(십자성호를 그으며)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얼마전 본당에서 골고타언덕의 십자가를 만든  목수의 이야기를 다룬 1인극을 보았는데 감명깊게 보았습니다.

사도 바오로의 생애를 다룬 이 연극도 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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