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5월 9일 (목)
(백) 부활 제6주간 목요일 너희가 근심하겠지만, 그러나 너희의 근심은 기쁨으로 바뀔 것이다.

새 사제부제 축하의 글 새 사제/부제께 따뜻한 사랑의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이건욱안토니오수사신부님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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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은 [CHIUN] 쪽지 캡슐

2001-07-26 ㅣ No.192

가브리엘라예요.

어제 수도회 마당에서 잠깐 뵈었던 자매입니다.

잠깐이었지만 만나뵈어서 기뻤구요.

 

주신 상본을 보니까 어쩜.. 이번에 서품을 받으셨군요.

그래서 이곳에서나마 축하를 드리고 싶어서 글을 올리는 거랍니다.

신부님을 위해 사제를 위한 기도1, 2를 바칠께요.

서품축하로 (상본주셔서 감사해서) 한달동안 바칠께요~

 

안수녀님은 제가 영세할때 교리지도를 해주신 분이랍니다.

87년도에 받았으니 세월이 꽤 지났죠.

언제나 수녀님은 제 영혼의 어머니세요.

전 안수녀님을 너무도 사랑한답니다.

 

수사님.

언제나 주님과 성모님 안에서 평화롭게

지내시길 기도드릴께요.

 

그리고,

우리 안수녀님께 잘해 주세요. ㅋㅋ *^^*

 

안녕히 계세요.

또 뵙게 되었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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