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5월 20일 (월)
(백) 교회의 어머니 복되신 동정 마리아 기념일(교육 주간) 이 사람이 어머니의 아들입니다. 이분이 네 어머니시다.

새 사제부제 축하의 글 새 사제/부제께 따뜻한 사랑의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둔촌동 촌 사제 탄생을 추카

스크랩 인쇄

한호섭 [1004han] 쪽지 캡슐

1999-08-02 ㅣ No.64

축 서품

 김 효석 요셉 신부님의 서품을 추카 합니다.

'암사슴이 숫사슴을 아니 암사슴이 시냇물을 찾듯이 내 영혼 하느님을 그리나이다.'

서품문구대로 하느님을 찾아가는 착한 사제 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우리 신부님은은 어느 본당으로 가실 지는 모르지만 정말 그 본당은 복 받은 본당이 될 것을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축구 잘 하지요, 농구 잘 하지요, 낚시 도사지요, 노래 끝내주지요, 성격 죽이지요, 어느 누구에게나 편안한 성인 신부님 되실 것을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건강 하시고 언제나 저희 둔촌동 청년들을 잊지 말아 주세요. 사랑해요 신부님.

 



544 1

추천

 

페이스북 트위터 핀터레스트 구글플러스

Comments
Total0
※ 500자 이내로 작성 가능합니다. (0/500)

  • ※ 로그인 후 등록 가능합니다.

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