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5월 9일 (목)
(백) 부활 제6주간 목요일 너희가 근심하겠지만, 그러나 너희의 근심은 기쁨으로 바뀔 것이다.

새 사제부제 축하의 글 새 사제/부제께 따뜻한 사랑의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조현준신부님..축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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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구 [sunggu] 쪽지 캡슐

2001-07-11 ㅣ No.183

거룩한 교회의 새신부님..

거억하실런지요? 수방사에서 그렇게 귀한 분을 군종병으로 박대하던 이성구 신부입니다...

전역후 방송공부를 하고 돌아와 지금은 대구평화방송국에서 잡역을 담당하고 있는데

예전의 수방사성당에서 만난 병사들을 심심치않게 길에서 만나고 인터넷에서 만나고 있답니다.

언제 한번 만나게 되면 그때 만들어 먹던 떡볶이라도 한접시 해야할텐데...

부디 착한 사제되시길...

 

대구평화방송 편성위원

이성구 요한 신부

053/ 251-2698

011/5100-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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