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5월 9일 (목)
(백) 부활 제6주간 목요일 너희가 근심하겠지만, 그러나 너희의 근심은 기쁨으로 바뀔 것이다.

새 사제부제 축하의 글 새 사제/부제께 따뜻한 사랑의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이응제 베드로 신부님

스크랩 인쇄

고영환 [khoyw] 쪽지 캡슐

2001-07-11 ㅣ No.182

     < 이제는 내가 사는것이 아니라 그리스도가 내 안에서 사시는것입니다>

  청명한 하늘을 바라보노라면 내마음조차도 청명하게 느껴집니다

 항상 단아한 모습에서 청명함과 투명함이 느껴지시는 신부님!

 새사제되심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그리스도와 일치되시는 삶속에서 하루하루가 하느님께 봉헌되시는 멋진 삶이시길

 기도드립니다

 



1,052 1

추천 신고

 

페이스북 트위터 핀터레스트 구글플러스

Comments
Total0
※ 500자 이내로 작성 가능합니다. (0/500)

  • ※ 로그인 후 등록 가능합니다.

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