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ife is what we make it. (삶은 스스로가 만든 결과물인데)
Always has been, (항상 그래 왔듯이)
Always will be" (언제나 그럴 것이다)_
비록 지금까지는 만족하지 못했다 하더라고 앞으로는 얼마든지 변화시킬 수 있다는 可能性이 있기 때문입니다. 새롭게 만들어 가는 나의 인생, 새롭게 바라볼 수 있는 세상이 우리에게 펼쳐져 있습니다.
그런데 이 말을 누가 했냐구요? 아마도 그녀의 삶을 보면 그 말이 얼마나 큰 감동을 주는지 알 수 있을 것입니다.
‘美國의 國民畵家’라고 불리는 모지스(Moses) 할머니입니다.
모세 할머니는 미국 시골의 평범한 주부였습니다. 그저 작은 농장에서 살아가는 인생을 살아왔을 뿐입니다.
10명의 자녀를 출산했지만 5명의 자녀를 잃었던 아픔도 가지고 있습니다. 자수에 푹 빠졌던 그녀는 72세 때에 關節炎이 걸려 더 이상 바늘을 들지 못했습니다.
그리고 76세, 그녀는 붓을 들고 화가로서의 삶을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죽기 직전인 101세까지 붓을 놓지 않았습니다.
그녀의 그림은 우연히 기획자의 눈에 띄여 뉴욕의 전시관에서 히트를 쳤고 유럽, 일본 등 세계 각국에서 모세 할머니의 그림 전시회가 열렸습니다.
1949년 해리 트루먼 대통령은 그녀에게 ‘여성 프레스클럽 상’을 선사했고,
1960년 넬슨 록펠러 뉴욕주지사는 그녀의 100번째 생일을 ‘모세 할머니의 날’로 선포했습니다.
어떻습니까. 이제는 그녀의 말이 실감이 나십니까?
“인생이란 스스로가 만들어온 결과물이다. 언제나 그래왔고, 언제나 그럴 것이다.”
어떠세요?
앞으로의 인생, 이제 스스로 최상의 상태로 만들어 보지 않으시겠어요 ? ^^
마지막으로 모세 할머니의 편안한 그림을 감상하시죠 ~천천히 감상하세요!!!!!!!
2011년 새해에는 더욱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를 빕니다.-山东半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