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5월 24일 (금)
(녹) 연중 제7주간 금요일 하느님께서 맺어 주신 것을 사람이 갈라놓아서는 안 된다.

성지순례ㅣ여행후기

서울평협 '124위 시복감사와 최양업 신부 시복시성 기원 성지순례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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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신도사도직협의회 [clak] 쪽지 캡슐

2014-04-09 ㅣ No.822

(십자성호를 그으며)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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